장아찌 요리레시피

끓이지 않고 쉽게 식초가 들어가지 않아 시지 않고 짜지 않고 노화 예방에도 좋은 맛있는 아보카도장 만드는 법

정연네 2020. 7. 8. 13:59


끓이지 않고 쉽게 식초가 들어가지 않아 시지 않고 짜지 않고 노화 예방에도 좋고 맛있는 열대 과일 아보카도로 아보카도장을 하실 수 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마지막에는 하루 숙성이 끝난 아보카도장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저희 요리 영상이 아보카도장 만들어 드실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채널주소
요리 영상 주소
⑴ 아보카도장 요리법
① 아보카도 손질 아보카도 6개 우선 아보카도를 동그랗게 칼집을 내서 씨를 빼 줍니다 칼집을 낸 아보카도를 양손으로 비틀어서 주면 씨가 보이는데 칼 날로 쳐서 비틀어서 빼 주시면 됩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말랑말랑 해서 씨가 잘 빠지지만 덜 익은 아보카도는 딱딱해서 껍질과 씨가 잘 안 빠집니다 그러니 아보카도 사실 때는 잘 익은 것을 골라주세요 동그랗게 칼집을 낼 때 칼을 양쪽으로 비틀어 주셔도 잘 빠집니다 만약 씨가 깨지면 칼 날로 살짝 파 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보카도 씨 뺄 때는 미끄러우니 면 장갑을 추천 드립니다 ② 아보카도 속 파 내기 씨를 뺀 아보카도 속을 수저로 동그랗게 파 줍니다 익은 아보카도는 쉽게 수저로 파 내집니다 안 익은 아보카도는 꼭 이틀이 지나고 좀 익으면 씨와 속을 파 내주세요 너무 익으면 뭉그러지고 안 익었으면 단단해서 장아찌 만들기가 곤란 하니 만들어 드실 때는 적당하게 익은 말랑하게 아보카도를 골라주세요 그리고 아보카도가 약간 덜 익었을 때는 껍질을 깎아서 파 내도 됩니다 ③ 야채 손질 아보카도 장아찌 야채 재료 방울 토마토 20개 홍 고추 한 개 오이 고추 3 개 작은 양파 한 개 레몬 한 개 ④ 속을 파 낸 아보카도 자르기 손질한 아보카도를 자르고 야채를 넣어줘야 합니다 아보카도를 먹기 좋게 잘라 준 후 담을 통에 아보카도 부터 담아줍니다 그 후 아보카도와 궁합이 좋고 아보카도의 노화 예방 성분을 흡수가 더 쉽게 해주는 방울 토마토를 올려준 후 각종 야채를 올려 놔주세요 ⑤ 끓이지 않는 장아찌 양념장(물) 만들기 재료 컵 기준 = 맥주 한 컵 250ml/g 멸치 육수 물 한 컵 (250ml) 소주 한 컵 (250ml) (청주나 일반 소주15~16.8) 진 간장 한 컵 (250ml) 설탕 반 컵 (125g) 물엿 반 컵 (125ml) 고추냉이(또는 와사비) 반 큰술 소주와 진간장 진간장 물엿 모두가 끓이지 않고 만드는 장아찌 양념물의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⑥ 냉장고에서 하루 냉장 숙성 양념장을 붓고 바로 드실 수도 있지만 열대 과일이라 냉장 숙성을 하루 정도 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⑦ 아보카도장 완성과 냉장 보관 아보카드장이 하루만에 완성되면 냉장 보관하며 드실 수 있고 김치 냉장고에서는 더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양념장에 들어간 고추냉이(혹은 와사비)는 아보카도장의 맛을 더 욱 맛있게 해주니 꼭 김에 싸서 드시거나 밥 반찬으로 드셔 보기를 꼭 추천 드립니다 의외로 정말 맛이 좋습니다 그럼 맛있고 노화예방에 좋은 아보카드장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요리를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BGM정보 Music: Among Stars by Ikson http://bit.ly/2kMyEBP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Music promote by Copyright Free Music: http://bit.ly/2VVosEz #아보카도장쉽게만드는법 #아보카도장요리 #아보카도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