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무침 그리고 나물 요리

절이지 않고 쉽게 바로 담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석박지 만드는 법

정연네 2020. 11. 18. 21:46

절이지 않고 쉽게 바로 담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석박지를 만들어 드실 수 있게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럼 절이지 않고 쉽게 바로 맛있게 담는 석박지를 만드실 때 저희 요리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⑴ 절이지 않고 만드는 석박지 ① 무와 쪽파 손질 절이지 않고 담는 석박지 컵 계량 기준은 종이컵 한컵(200g) 가을에 맛 좋고 달달한 다발무는 한단 반(6kg)이 들어갑니다 무 손질 하실 때 녹색 부분은 햇빛을 많이 보기에 영양분이 많고 먹기 좋아 깎지 않고 땅속에 들어가 있던 하얀 부분만 깎아서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무는 너무 얇게도 두껍게도 아닌 3cm 간격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쪽파 200g도 양념으로 넣어 주시면 좋으니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 ② 고운 고춧가루로 옷힙혀주기 절이지고 담아도 담고 나면 무에서 달달한 수분이 나와서 석박지가 하얗게 벗겨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이지 않아도 고운 고춧가루를 종이컵 한 컵(200g)으로 반 컵씩 나눠서 곱게 치대주세요 고운 고춧가루로 옷을 힙혀두는 것과 안 한 것과 차이가 납니다 석박지 양념 재료 고운 고춧가루 종이컵 한 컵(200g) 천일염 3 큰술 마늘 4 큰술 생강 한 큰술 통깨 종이컵 반 컵(100g) 새우젓 종이컵 한 컵 (200g) 까나리 액젓 종이컵 한 컵 (200ml) 고춧가루 종이컵 한 컵(200g) 설탕 종이컵 반 컵 (100g) 우선 고운 고운 고춧가루로 치댄 다발무에 간수 빠진 천일염 (굵은 소금)3 큰술을 넣고 간을 해 주세요 그런 다음 바로 양념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마늘 4 큰술 과 생강을 생강 한 큰술을 넣어주세요 고기 재워 줄 때도 마늘과 생강을 같이 넣지만 마늘과 생강을 같이 넣는 것 자체가 건강에 좋다고 하니 가능하면 같이넣어주세요 고소한 통깨 종이컵 반 컵 (100g)을 넣고 새우젓 종이컵 한 컵 (200g) 과 까나리 액젓 종이컵 한 컵 (200g) 을 넣어 간과 맛을 더해주세요 담고나면 수분이 나와 싱거워 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짭짤하게 담아야지 나중에 간이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를 종이컵 한 컵(200g)으로 반 컵을 먼저 뿌려주세요 치대다 마저 반 컵을 마저 넣어 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 설탕도 반 컵(100g)을 넣어주세요 무 체도 달지만 무 김치는 좀 달아야 제 맛입니다 그러니 설탕으로 단맛을 더 해 주세요 석박지 맛이 살아납니다 이제 치대고 버무려 주시다 마저 고춧가루 반 컵을 넣어주세요 먼저 고운 고춧가루 한 컵 (200g)으로 옷을 입혀주고 양념후 치딜 때는 일반 고춧가루 한 컵(200g)이 들어갑니다 고운 고춧가루로 옷을 입혀둬야 석박지를 담고 난 다음 무에서 수분이 나와서 색이 안빠집니다 그러니 절이든 안 절이든 양념을 하기전에 미리 고운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려서 입혀주시길 추천 드립니다 ③ 석박지 김치 완성과 냉장보관 완성된 석박지는 따로 숙성할 필요없이 바로 드셔도 되고 냉장 보관 해가며 드셔도 됩니다 무 석박지는 라면이나 설렁탕에 넣어 먹으면 아주 제 맛이 살아나니 가을 무가 많이 나올 때 담아서 드셔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정연네집밥 유튜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정연네집밥

정연네집밥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h4EdAqKRIP4

절이지 않고 만드는 석박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요리를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BGM정보 Music: Among Stars by Ikson http://bit.ly/2kMyEBP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Music promote by Copyright Free Music: http://bit.ly/2VVosEz #석박지쉽게절이지않고담그는법 #절이지않는석박지요리 #석박지김치레시피